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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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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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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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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2022년 창업한 리제뷰티는 ‘자연스러움’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샵이다. 박혜정 대표는 미용종합면허증 보유, 한국소비자평가 우수 업체 선정, K-beauty연합회 지부장 활동,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및 심사위원 경력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자연눈썹’이다. 기존 눈썹 모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증모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정 리제뷰티 대표>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프레임입니다” 박 대표는 자연눈썹 시술의 핵심을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눈썹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의 골격과 근육 움직임, 기존 눈썹 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리제뷰티는 상담 단계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눈썹 모양과 얼굴 비율을 고려해 가장 조화로운 형태를 제안하며,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 결과 첫 방문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고,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도 꾸준하다. 100% 예약제 운영, 고객 한 분만을 위한 공간 리제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시간에 한 고객만을 응대해 시술 집중도를 높이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인증된 안전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시술 기기 역시 매 회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박 대표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넘어 신뢰를 남기는 공간으로”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경력과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리제뷰티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화려한 이력보다 ‘고객 만족’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술 후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눈썹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 위생, 그리고 1:1 맞춤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리제뷰티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리제뷰티 제공> #리제뷰티 #자연눈썹 #박혜정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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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뉴스탑10]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지닌 변주영 대표이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IGC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변 대표이사는 IGC의 공식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실현’을 중심에 두고, 조직 혁신과 재정 건전성 강화, 해외 명문대학 추가 유치, 산학연 플랫폼 고도화,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변 대표이사의 구상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변 대표이사는 “IGC는 이미 해외 명문대학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캠퍼스”라며 “이제는 교육을 넘어 연구와 산업,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일수록 변화에 둔감해서는 안 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전문 조직,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 운영을 통해 재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교육·국제협력과 연계한 수익형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관련해 변 대표이사는 “IGC는 글로벌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전략 산업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바이오,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인천 핵심 산업에서 실행 중심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산학연 거버넌스 방향에 대해서는 단발성 협력을 지양하고, 교육–연구–취업–정주가 하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학생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연구 성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목표라는 설명이다.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변 대표이사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정책 협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IGC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라며 “IGC의 성장이 인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변주영대표 #글로벌교육허브 #산학연플랫폼 #지역혁신 #RISE #외국인유학생 #정주여건개선 #인천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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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뉴스탑텐]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IGC, 글로벌 교육 허브 넘어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변주영 대표는 IGC의 역할을 “단순한 해외대학 집적지가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산학연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변 대표는 취임 포부에 대해 “IGC는 5개 해외 명문대학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 위에서, 이제는 재정 자립과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강점을 살려 동북아 최고의 산학연 거버넌스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재단 운영의 핵심 가치로 조직 혁신을 강조했다. 변 대표는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재단을 재편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합문화시설 등 수익형 사업 모델을 통해 재정 자립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관련해서는 IGC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인천형 RISE 체계에서 IGC는 입주대학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의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의체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변 대표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등 주거 인프라는 교육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PMO 체계를 도입해 지연된 시설을 조속히 완공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제도적 난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뛰며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상 강화에 대해서는 “현재 5개 대학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2단계 부지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해외 명문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동남아·유럽 등으로 홍보 네트워크를 확장해 캠퍼스의 국제적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변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 “IGC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더 개방하고, 교육·문화·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시민과 일상이 연결되는 글로벌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변주영대표이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산학연거버넌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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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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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크레팜(주) 강선구 대표, “기본과 원칙이 경쟁력… 고객 신뢰가 곧 크레팜의 미래”
    <크레팜 본사 전경=크레팜 제공> 【뉴스탑텐=김인환 기자】크레팜(주) 강선구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정직한 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켜왔다”고 밝혔다. 2006년 창립 이후 축산물 가공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온 크레팜은 위생적인 생산과 스마트공장 기반의 효율성을 앞세워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강 대표는 “식품은 사람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품질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다”며 “직원들과 함께하는 책임감 있는 경영이 크레팜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핵심가치와 비전, “사람 중심의 정직한 식품기업” 크레팜이 지향하는 핵심가치는 ▲안전한 제품 생산 ▲지속적인 연구개발 ▲조직 내 소통과 배려 ▲직원 교육과 복지 강화를 통한 역량 향상이다. 비전으로는 매출 증대를 통한 사업 확장, 자사 브랜드 시장 확대, 이익 나눔의 사회공헌 실현, 그리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책임경영을 꼽았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ESG 경영 실천… 안전·윤리·환경경영 적극 추진 크레팜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23년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인정’을 받았다. “출근한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힌 강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지속 가능 경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ISO14001(환경), ISO45001(안전보건), ISO37001(부패방지), ISO9001(품질), FSSC22000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품질과 책임경영을 입증하고 있다. 수출 확대와 박람회 성과,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크레팜은 최근 서울국제식품박람회,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2025년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강 대표는 “아직은 작은 시작이지만,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중장기 전략: 매출 1,000억·IPO 통한 제2 도약 크레팜은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신사업본부 출범과 함께 학교급식,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영역까지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과 IPO(기업공개)를 통한 제2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레팜은 ▲자사 브랜드 비중 확대 ▲글로벌 수출국 다변화 ▲ESG 기반 경영 체계화 ▲사람 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강선구 크레팜 대표> 함께 성장한 파트너에 대한 감사 강 대표는 “오늘의 크레팜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협력사와 유관기관, 그리고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끝으로 강 대표는 “정직한 재료로 만든 안전한 제품만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식품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크레팜 #식품전문기업 #강선구대표 #축산가공식품 #ESG경영 #스마트공장 #ISO인증 #홍콩수출 #식품박람회 #중견기업도약 #IPO준비 #뉴스탑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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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뉴스탑10 인터뷰]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 …지역 금융 새 비전 제시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이 2025년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서 당선되어 3월 21일 제1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심 이사장은 2008년부터 이사, 부이사장, 감사 등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고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명칭인 ‘경인아라새마을금고’는 202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서구·검단구 분리와 경인아라뱃길에서 유래했다. 서구 인구 65만 명의 역동적인 도시 특성을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와 맞춤형 응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기뱀 적금, MG+ 신용카드 등 주요 상품이 좋은 성과를 내는 배경이다. 본점은 심곡동 건물 리모델링 중이며, 문화·복지시설과 노약자 배려 시설을 확대하고 청소년 독서실, 청년 창업센터 등 지역사회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이사장> 심 이사장은 “협동과 상생 정신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와 서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제공>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심성래 #새마을금고이사장 #서구금융 #회원서비스 #협동조합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 #금고리모델링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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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뉴스탑10] “주민을 행복하게, 경찰을 신명나게”…공감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 실천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주민을 행복하게, 경찰을 신명나게.” 남양주북부경찰서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임실기 서장은 취임 직후부터 직원 복지와 공동체 치안, 주민 체감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춰 경찰 리더십의 새로운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경찰이 진심으로 주민을 향할 수 있다”며 취임사를 시작한 임 서장은 경찰 조직 내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먼저, 경찰서 전 지역 관서에 신발 건조기를 배치하고,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복지 체감도 제고에 집중했다. 또한 직원 제안함 ‘이음함’을 온·오프라인으로 설치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구조를 마련했다. 퇴임 경찰관을 위한 정성 어린 기획 행사도 주목받았다. “30년 넘는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의지를 실천에 옮긴 퇴임식은 조직 안팎에서 감동과 찬사를 자아냈다.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임 서장은 조직문화 혁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안전순찰대’ 운영, 자율방범대·모범운전자회와의 협업 순찰, 전통시장 상인과의 치안 간담회 등 현장과 함께하는 치안 활동이 돋보인다. 특히, 범죄예방관리구역을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하고, 공·폐가 관리와 조명 환경 개선, 관계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형사·수사 부문에서는 외근팀 확대, 죄종별 사건처리 기준 마련, 팀장 중심 수사 책임제 도입을 통해 신속·정확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체계적 개편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 효과를 냈고, 치안 고객만족도는 취임 전 7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임실기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임 서장은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멀리 내다보는 지혜로운 경찰관이 되어야 한다”며 “저 역시 동료 경찰들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임실기서장 #공동체치안 #경찰복지 #글로벌안전순찰대 #경찰조직문화혁신 #퇴임식감동 #공감치안 #주민안전강화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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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뉴스탑10] 윤환 계양구청장, 민선8기 3주년 맞아 “사람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
    <윤환 계양구청장,사진=김인환기자> 【뉴스탑10=김인환 기자】“계양의 미래, 구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민선8기 3주년, 그리고 계양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윤환 계양구청장이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윤 청장은 “계양은 더 이상 인천의 변방이 아닌, 수도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 청장은 계양테크노밸리 산업 전환, 교통 체계 재설계, 계양아라온 브랜드화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계양테크노밸리는 창고·운송 중심의 산업단지를 ICT·디지털 등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며 자족기능 강화를 꾀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이 없던 계양에 광역철도망 유치를 추진했고, 계양~강화고속도로 이화IC 신설 등으로 접근성을 개선했다. 윤 청장은 “철도 연장과 도로망 확대는 계양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아라뱃길 관광 활성화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인천9경’과 ‘강소형 관광지’로 선정된 계양아라온은 올해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 대표도시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사진=김인환기자> 윤 청장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도 중요하게 다뤘다. 효성·계산권역 도시재생과 스마트타운 조성, 작전역세권 혁신지구 조성 등으로 지역 균형을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SOC 개선과 주차 공간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계양경기장 제척부지를 활용한 ‘꽃마루 복합체육단지’ 조성도 주목된다. 7만7천㎡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물놀이장, 산책로 등 전 세대를 위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 청장은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계양, 시민이 찾고 싶은 계양을 만들겠다”며 “경제 자족도시 기반 마련, 청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 복지·교육 인프라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계양은 반드시 변할 수 있고, 변해야 한다. 그 길에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민선8기 후반기에도 ‘사람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소통’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윤환계양구청장 #민선8기3주년 #계양테크노밸리 #계양아라온 #계양복합체육단지 #계양교통개선 #도시재생 #계양문화관광 #사람중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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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07-29
  • [뉴스탑10] 한진호 인천시 자치경찰위원장, “현장이 바뀌어야 시민이 느낍니다”
    【뉴스탑10=김인환 기자】“자치경찰제는 제도가 아니라 문화입니다.” 지난해 취임한 한진호 인천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자치경찰의 핵심은 ‘시민 체감’이라며, 제도 안착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실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년 동안 자치경찰제를 단순한 운영이 아닌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지역 맞춤형 정책, 특히 ‘우리 동네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은 실제 체감도를 높였고, 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운영, ‘강당 순례’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실질적 치안 정책을 시행해 왔다. 또 부개역 일대의 범죄예방 보행로 조성 사례처럼 지역 맞춤형 환경 개선을 통해 112 신고 건수와 범죄 발생률을 줄이는 실질적 효과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예산·인사권 한계와 제도에 대한 낮은 인식도 문제로 지적하며, 제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 홍보와 시민 소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한 위원장은 ▲맞춤형 치안정책 고도화 ▲청소년·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 ▲자치경찰 체감도 향상이라는 3대 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치경찰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시민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밝힌 그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한진호 인천시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제 #한진호위원장 #인천자치경찰 #생활안전 #맞춤형치안 #범죄예방 #사회적약자보호 #교통안전정책 #현장중심행정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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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07-28
  • [뉴스탑10] “건강은 지금, 그리고 함께 만드는 것” 김봉수 인천건강증진협회장의 이야기
    <김봉수 인천건강증진협회 회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33년간 보건행정에 몸담아 온 김봉수 전 인천서구보건소장이 퇴직 후에도 보건의 최전선에 서 있다. 현재 인천건강증진협회 회장으로서, 그는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사명”이라고 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인터뷰에서 “행정을 떠났지만 현장을 떠난 건 아니다. 퇴직은 직위만 내려놓는 것이지, 보건에 대한 책임감까지 끝나는 건 아니다”라며 건강증진협회를 통해 시민 중심의 예방 중심 건강 실천 운동에 매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서구보건소장 재직 시절 ‘주민건강증진위원회’, ‘웃음건강운동’, 코로나19 대응 등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꼽았다. 특히 아시아드경기장에 예방접종센터를 한 달 만에 구축하고, 골프카트 운행과 지역병원 협약을 이끌어낸 경험은 지역 보건의 한계를 넘어선 상징적 장면이었다고 회상했다. <김봉수 인천건강증진협회 회장> 현재 협회에서는 웃음건강운동과 근력운동을 양대 축으로 삼아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있다. “걷지 못하는 일이 없는 삶,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립”이라는 김 회장은,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그는 “가정마다 ‘스마일존’을 보급해 웃음을 생활화하고, 자투리땅을 활용한 근력운동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프로그램보다 ‘지속 가능한 건강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몸도 마음도 건강저축, 근력연금이라는 신념으로 시민들과 함께 평생 건강을 쌓아가는 파트너가 되고 싶다”며 “활기찬 인천을 위해 협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회장 #인천건강증진협회 #웃음건강운동 #근력운동중요성 #초고령사회대응 #건강은예방이다 #스마일존제안 #인천보건정책 #건강한인천비전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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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뉴스탑10] “쓰레기장이 아닌 힐링공간”… 수도권매립지의 변신, 그 중심에 선 사람 송병억 사장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한때 ‘혐오시설’로 인식됐던 수도권매립지가 이제는 벚꽃이 흐드러지는 산책길, 골프장, 체육시설,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엔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송 사장은 “수도권매립지를 자원순환의 국가 거점이자, 시민이 사랑하고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혐오시설’에서 ‘명소’로… 매립지의 변화 그가 취임 후 가장 먼저 착수한 일은 ‘매립지 이미지 개선’이었다. 오랜 시간 지역사회의 갈등 요소였던 이곳에 벚꽃축제, 드림파크 문화행사, 체육시설 개방 등 시민 친화적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했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만 54만 명이 찾았고, 수영장과 대중골프장, 축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가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처음 방문한 시민들이 ‘여기가 쓰레기장이 맞느냐’고 놀랄 때, 매립지의 진정한 변화가 시작됐다고 느꼈습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네 가지 핵심 과제 송 사장이 꼽은 주요 핵심 사업은 네 가지다. 1.폐기물 감량 및 반입총량제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매립지 관리. 2.온실가스 감축사업의 국제 확장, 몽골·파나마·말레이시아 등 10개국 진출. 3.자원순환 기술 고도화로 국가 환경정책에 기여. 4.지역 상생 인프라 조성, 파크골프장 확장, 청소년 골프대회 및 장학사업 운영. 특히, 자원순환과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꾀하는 그의 전략은 수도권매립지를 단순 폐기물 관리 공간이 아닌 탄소중립 실현의 전진기지로 변모시키고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갈등은 소통으로… 주민과 함께 가는 공공기관 “저도 인천 서구 출신입니다. 매립지 갈등의 역사, 주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송 사장은 주민들과의 신뢰 회복에 심혈을 기울였다. 운영위원회와 상생 워크숍, 주민지원협의체와의 정례 소통을 통해 주요 사업의 전 단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제2매립지 상부 복토 후 활용방안 역시 4자 협의체 및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2026년 직매립 금지 시대, 공사는 준비됐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수도권매립지는 이미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 중이다. 반입폐기물 감소, 불연성 중심의 성상 변화에 따라 처리 설계를 새롭게 조정하고 있으며, 침출수 질소기준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정 개선과 시설 보완도 병행하고 있다. “침출수 수질 기준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줄였던 음식물폐수도 점차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매립지, 국가와 세계를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송병억 사장이 그리고 있는 수도권매립지의 미래는 한 마디로 ‘자원순환의 국가 플랫폼’이다.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재생에너지 생산 기지, 온실가스 감축 기술 수출 전초기지, 그리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그것이다. “이곳이 버려진 땅에서, 함께 웃는 땅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기술과 신뢰, 그리고 시민과의 동행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것입니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수도권매립지 #송병억사장 #자원순환 #탄소중립 #드림파크축제 #파크골프장 #공공기관혁신 #주민상생 #환경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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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뉴스탑10] “환자의 치아를 내 가족처럼”… 환자 중심 진료 철학 실천하는 검단우수치과 김태준 원장
    <김태준 검단우수치과 대표원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환자의 치아를 내 가족의 치아로 생각하고 진료합니다.” 검단우수치과 김태준 대표원장의 진료 철학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그의 삶의 궤적과 진심에서 비롯된 확고한 가치다. 그는 “내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대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개원 초기부터 지금까지 환자의 아픔을 먼저 공감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료 시스템을 지켜오고 있다. 김 원장은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교수와 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및 치과진료 관련 석·박사 학위를 수료한 뒤,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학술활동으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표원장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진료를 책임진다’는 시스템을 통해 단 한 명의 환자라도 기계적이지 않은 맞춤형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김태준 검단우수치과 대표원장> “제 치아로 면 하나 못 끊어 넘긴다는 사실이 너무 우울해요.” 한 환자의 절절한 사연은 그에게 환자의 치아가 단순한 치료 대상이 아님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김 원장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치아 치료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핀 경험이, 환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게 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김 원장은 아버지의 치아 발치 이후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어머니가 영양불균형으로 체중이 빠졌던 기억을 통해 ‘치아 치료는 곧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신념을 갖게 됐다. <김태준 검단우수치과 대표원장> 어릴 적 손재주가 뛰어났던 그는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전차, 헬기, 장갑차를 프라모델로 조립하며 정밀한 손기술을 익혔고, 초등학교 시절 ‘나는 꿈’이라는 글에서 “돈도 받지 않고 사람을 치료해주는 착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써 내려간 소년은 어느덧 임상경력 15년 차의 치과의사가 되었다. 김 원장은 “같은 위치의 충치라도 환자마다 치료 계획은 달라져야 한다”며, 과잉진료 없는 따뜻한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다음 세 가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1.대표원장이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직접 책임 2.자연치아 보존을 제1원칙으로 치료 3.자체 기공소 운영으로 빠르고 정확한 치료 시스템 제공 특히 자체 기공소 운영은 외주 제작의 한계를 극복하며 내원 횟수 및 진료시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WHO와 CDC 기준에 맞춘 철저한 멸균 시스템을 통해 감염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김태준 원장은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치아 하나로도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다”며 “검단우수치과가 환자의 삶을 바꾸는 시작점이 되도록 늘 초심으로 진료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김태준원장 #검단우수치과 #자연치아보존 #직접진료시스템 #임플란트전문 #멸균치과 #기공소운영치과 #구강악안면외과전문 #환자중심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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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07-24
  • [뉴스탑10] “시민 안전이 최우선”…현장 중심 경영으로 변화 이끄는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시민의 안전이 곧 나의 안전입니다.”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이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하는 핵심 철학이다. 3,100여 명의 직원과 함께 ‘현장 중심·시스템 중심’의 안전경영을 내세우며 인천 대중교통을 한층 더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이다. 최 사장은 “하루하루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도전”이라며 “지하철, 버스, 장애인콜택시 등 모든 공사 운영교통수단이 신뢰받는 공공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개통한 검단연장선은 ‘생활 교통 혁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양역까지 20분 이상 걸리던 거리가 4~8분대로 줄어들면서 서구 주민의 교통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공사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계양역에 안내요원 배치, 환승 유도선 설치, 표지 개선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개통 이후 하루 평균 2만5천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동막역·임학역에 에스컬레이터를 추가하고, 인천시청역에는 지상 엘리베이터를 신설 중이다. 특히 ‘배려쉼터’는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 한파에 대응하는 냉·난방 공간으로, 7월 말까지 6개 역사에 총 10개소가 설치된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도 눈에 띈다. 공사는 지금까지 한국철도학회 ‘철도 10대 기술상’에 6건의 기술을 선정시켰고, 올해도 ‘2호선 혼잡도 실시간 관리 시스템’ 등 8건을 출품해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요구도 적극적이다. 최 사장은 “2023년 무임승차 손실은 470억 원에 달했다”며 “공익서비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6대 도시철도기관 공동으로 국비보전 입법 촉구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최 사장은 마지막으로 “절대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효율화를 통해 재무건전성까지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직원이 함께 믿고 성장할 수 있는 투명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최정규사장 #검단연장선 #도시철도안전 #배려쉼터 #무임손실보전 #철도10대기술 #현장중심경영 #인천지하철 #뉴스탑10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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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뉴스탑10]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정책 개혁까지… ‘실천의정’의 표본 김원진 의원
    【뉴스탑10=김인환 기자】“작은 변화가 큰 삶의 질 향상을 만듭니다.” 김원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의 의정 철학은 분명하다. 청라1·2동을 지역구로 둔 그녀는 지난 3년간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불편을 제도적 개선으로 연결해왔다. 김 의원은 의회 입성 후 지금까지 총 18건의 조례안과 1건의 결의안을 발의했으며, 49건에 달하는 구정질문·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론화해왔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구정의 부실한 대응을 짚고 정책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인천의정대상 ‘의정활동 및 정책연구’ 부문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녀의 대표 성과 중 하나는 주민참여형 자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연구회 활동이다. 세종·파주 등 우수 자치 사례를 바탕으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이끌어냈다. 또한,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조례 개정, 청라 전기차 화재 대응 및 조례 제정, 청소년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 청라소각장 폐쇄 촉구 등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구민과 밀착한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청라대교’ 명칭 확정과 서구 명칭 변경 논의에도 소신 발언을 이어가며,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청년의 고립 문제를 감정·관계 중심의 정책으로 접근하고, 여성 인권과 성평등 조례 입법에도 적극 참여하며 포용적 지방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장의 민원이 곧 정책의 씨앗이 된다”며, 앞으로도 ‘서구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뉴스탑10김인환기자 #김원진의원 #인천서구의회 #생활정치 #의정활동 #청라대교 #청라소각장 #주민참여정치 #청년정책 #성평등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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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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