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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태국 수출바이어 초청 케이푸드 해외 수출 설명회 개최
- <인천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제공> 16일 청라에 새로 이전 오픈한 인천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금승섭, 박성규공동회장)는 새로 이전 오픈 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함께 태국 수출바이어 초청 케이푸드 해외 수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제공> 이 행사는 인천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회원사 공장에서 직접 생산,유통하고 있는 엄선한 고품질의 케이푸드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인기있는 품목에 대한 수출절차 및 수출국의 요구 사항에 대하여 태국 현지에 본사를 둔 나비고(최윤석대표)에서 1시간 동안 설명후에 개별상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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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태국 수출바이어 초청 케이푸드 해외 수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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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이웃 초대의 날” 귤현차량기지 안전체험 행사 개최
-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시 내 특수학급 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귤현차량기지 ‘이웃 초대의 날’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안전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이웃 초대의 날”이라는 주제로 기존 안전체험프로그램에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맞춤형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이웃 초대의 날”의 일환으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시 내 특수학급 20여 명의 학생을 초청해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 ▲긴급탈출요령 ▲전동차 탑승 등 안전교육을 체험했으며, 차량기지 내 벚꽃길 산책과 나만의 화분 만들기 활동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한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초청 등 다양한 주제로 인천 시민들과 교류해 인천 대표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인천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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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이웃 초대의 날” 귤현차량기지 안전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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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후조리원과 손잡고 취약계층 산모 돌본다!
-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6일 인천시청에서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인천지부(지부장 이미숙)와 취약계층 산모의 산후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관내 산후조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산모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인천시 취약계층 산모의 산후조리원 비용 감면 ▲취약계층 산모 지원 홍보 ▲기타 인천시 산모 산후조리 등 출산 지원을 위한 협력 사항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 관내 14개 산후조리원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출산 산모에게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일부를 감면해 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모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한층 더 건강한 산후조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 감면을 희망하는 산모는 산후조리원 입소하기 전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일부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과 이미숙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인천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미숙 인천지부장은 “앞으로도 산모의 산후조리와 관련해 인천시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취약계층 산후조리원 비용 감면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인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산모가 건강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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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후조리원과 손잡고 취약계층 산모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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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 <서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자금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에 특례보증 출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구는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억 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관내 798개 업체에 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1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1억 원을 출연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 업체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서구에서는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이자 중 2%를 1년간 지원해 준다. 해당 특례보증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 및 검단지점에서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구비서류 및 신청 방법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032-569-0321), 검단지점(☎032-569-791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특례보증지원을 통해 자금부담을 덜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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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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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창립14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 성대하게 개최
- 인천광역시 서구는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회장 임병석)가 지난 1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우은명 인천식품제조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 창립 14주년을 축하하고 식품안전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시상했다.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는 14년 동안 인천 서구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조합을 설립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해왔다. <축사하는 임병석 회장> 임병석 회장은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우리 협회가 한 단계 성장하고 앞으로도 식품제조업계의 발전과 회원사들의 공동수익사업 창출과 회원사간의 친목과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축사하는 강범석 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은 “식품제조협회가 우리 구 식품 제조 및 가공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희망한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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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창립14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 성대하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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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 경제교류사절단, 한국 중소기업·푸드테크 산업 현장 방문
- <오학룡 위원장 제공>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심양시 경제교류사절단이 한국을 공식 방문해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단은 리이췐 부시장, 농촌농업국 왕정우 국장, 외사판공실 천상쉐이 주임, 상무국 주치 부국장, 심북신구 조단풍 부구청장 및 국자그룹 크웽 회장을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중소기업 푸드테크협회 운영위원장인 오학룡 위원장의 안내로 한국 내 식품산업 주요 거점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사절단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 현황을 직접 견학하고, 심양식품산업진흥원과의 연구개발 협력 및 산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13일에는 충남 금산으로 이동해 인삼 가공업체 대동고려삼과 금산 인삼시장 등을 견학하며 한국 전통 건강식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인천으로 이동해 오학룡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경서아이푸드파크 협동조합 임승호 이사장과 인천푸드테크협회 박성규·금승섭 공동회장, 연윤열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한중 식품산업 교류 및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푸드테크협회 박성규 회장과 심양 최대 외식그룹인 국자그룹 크웽 회장 간의 식품산업 투자 교류 협약이 체결되며, 실질적 경제협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방문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서울 명동 롯데호텔 31층 접견실에서 리이췐 부시장, 오학룡 운영위원장, 임승호 이사장이 2시간에 걸친 비공개 회담을 갖고, 인천과 심양 간의 지속 가능한 경제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국자그룹과 경서아이푸드파크 간 상호 투자 유치 협약도 체결되었다. 이 자리에서 오학룡 회장은 심양시 식품산업진흥원장으로 공식 임명되었으며, 심양시 측은 오 회장에게 아파트 제공, 차량, 통역, 가이드 등 전폭적인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심양식품산업진흥원장으로 임명된 오학룡 원장은 “한국 기업이 중국 진출 시 가장 어려워하는 신변 안전, 숙소, 차량, 통역, 기업 소개, 시청 방문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방문 패키지 프로그램을 심양시와 협력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박 2일 기준 항공료 포함 약 50만 원의 비용으로 구성되며, 체류일수에 따라 일일 20만 원의 추가 비용만 부담하면 대부분의 비용을 심양시에서 지원하는 형태다. 한편, 이번 교류에서 주목할 부분은 비건 식품 시장을 겨냥한 식물성 단백질 공동연구 프로젝트다. 한국 중앙대 이동언 교수팀과 심양농업대학이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중국산 콩을 기반으로 한 식물성 단백의 품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심양시의 대규모 콩 생산 인프라와 두부 가공 업체, 폐수처리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의 원재료를 생산하고, 이를 한국 기업이 2차 가공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하는 한중 연계형 푸드테크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시와 심양시, 그리고 양국의 식품 산업계 간의 협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욱 긴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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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 경제교류사절단, 한국 중소기업·푸드테크 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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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해외 동반 진출 위한 ‘PTE 2025’ 참여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객 터미널 엑스포(Passenger Terminal Expo, PTE) 2025’에 참가해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객 터미널 엑스포’는 세계 최대의 공항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300개 이상의 공항, 항공사,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여 공항운영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공사는 전시 기간 동안 삼성물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체험형 전시관인 ‘인천공항 미래관’을 운영하였으며, 약 900명 이상의 공항 관계자와 전문가들에게 인천공항의 기술 및 운영 노하우가 담긴 한국형 공항 모델 패키지를 선보였다. 또한 공사는 협력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인천공항 미래관 내 ‘K-Airport Solution’존을 설치해 공사와 각 기업이 공동R&D로 개발한 △스마트패스 △스마트저울(BTU) △스마트백드롭 △시각주기 유도시스템 등 다양한 공항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공동 전시는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서, 공사는 참여 기업들에게 전시 공간, 홍보자료, 성과 기반 인센티브,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였다. 또한 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기술 패키지와 인천공항의 해외사업을 연계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전시는 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개발한 한국형 공항운영(K-Airport) 솔루션을 통해 세계로 동반진출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중소·중견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공항산업이 국가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 협력 중소·중견기업 11개 기업과 해외진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다양한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동반성장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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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해외 동반 진출 위한 ‘PTE 2025’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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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 <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의 조달시장 진입과 공공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실증제품 판로지원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5월 2일까지 모집한다. ‘실증제품 판로지원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 제품 및 서비스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 및 공공기관 구매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공공분야 조달시장 진입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내용은 ‘혁신제품 지정지원’과 ‘실증제품 판로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지정지원’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판로지원’은 공공분야 수요처 확보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나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5월 2일 금요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startuppark.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032-228-120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 제품이 조달시장을 통해 공공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판로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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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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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긴급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 강동구 땅 꺼짐(싱크홀)과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등 다른 지역 도시철도 건설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민·관 합동 긴급 특별점검반은 토질 및 구조분야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기술지원기술인, 감리단 등으로 구성되며, 1개 공구당 6명씩 배치된다. 점검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터널 구조물의 안전성과 현장 및 주변 지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은 이미 되메우기 공사가 완료되어 현재 영업 시운전 단계로, 최근 별도로 준공대비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므로 이번 긴급 특별점검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한편,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긴급점검과는 별도로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품질점검, 취약시기(해빙기, 우기, 동절기) 특별점검,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근천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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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