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의료재단 제공>
검단수한방병원(인천 서구 소재)이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통증진단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준범 원장이 새롭게 부임했다고25일 밝혔다.
김준범 원장은 한의학적 치료를 바탕으로 통증 관리와 재활 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초음파의사협회(APCA) 근골격계인증의(RMSK)로 근골격계 질환 및 만성 통증 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수한방병원 김현 행정원장은“김준범 원장의 합류로 한방병원의 통증 치료 시스템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범 원장은“환자 맞춤형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검단수한방병원이 지역 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단수한방병원은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과 최신 치료법 도입을 통해 한방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검단수한방병원은 검단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방병원으로 재활치료에 특화된 한방병원으로 중풍환자 재활치료와 수술후 재활치료, 교통사고 재활치료 등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를 시행하며 높은 환자만족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