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Home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 착공…공급 속도 ‘역대급 확대’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현황>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토교통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를 차질 없이 착공하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토부는 15일 공공주택 공급 점검 결과, 올해 착공 물량이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이며 최근 5년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공급 물량에는 3기 신도시 1만8200호를 비롯해 서울 성뒤마을 900호, 성남낙생 1148호, 성남복정 735호, 동탄2 1474호 등 우수 입지가 포함됐다. 정부는 공급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급 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착공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및 보상 단계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도 분산해 전체의 약 16%인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하는 등 공급 시기를 조기화한다. 또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TF 운영 등을 통해 주요 택지 사업 기간 단축 성과도 나타났다. 3기 신도시 일부 지구는 최대 3년까지 착공 시기를 앞당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3기신도시 #주택공급 #부동산정책 #LH #주거안정 #수도권개발 #공급확대 #뉴스탑10
-
[뉴스탑10] “부동산 탈세 신고 시 최대 40억”…정부, 불법행위 전방위 단속 강화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부동산 탈세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 포상금을 최대 40억 원까지 지급하는 등 전방위 단속을 강화한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이 참여해 조사·수사 현황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강남·서초 일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지자체와 합동 점검한 결과, 담합 목적의 단체 구성과 비회원 공동중개 제한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통보했다. 향후 집중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업무정지, 사무소 등록 취소, 3년간 개설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통해 편법증여와 양도세 탈루 등 총 780건의 제보를 접수했으며, 중요 자료를 포함한 신고에 대해서는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국민 참여를 확대해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수 국조실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공인중개사 담합은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엄정 대응으로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부동산탈세 #포상금40억 #국토교통부 #국세청 #공인중개사 #담합단속 #부동산정책 #시장질서 #탈세신고 #뉴스탑10
-
[뉴스탑10]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장제로 교통혼잡 해소, 서울 접근성 개선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를 4월 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 총연장 19.7km 구간 중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 개통은 지역 주요 현안으로 꼽혀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기존 5.1km에서 3.9km로 약 1.2km 감소하고, 이동시간은 18분에서 8분으로 약 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검단지역뿐 아니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검단신도시 #드림로 #광역교통 #인천교통 #장제로 #도로개통 #계양구 #서울접근성 #교통개선 #뉴스탑10
-
[뉴스탑10] 청년·금융취약계층 대상 미소금융 대출 3종 출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뉴스탑10 선임기자 =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미소금융 대출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과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게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미취업 청년이나 취업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금리는 연 4.5%, 대출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치기간 최대 6년, 상환기간 최대 5년으로 운영되며 재무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은 기존 2000만 원이던 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도 6개월에서 2년으로 늘렸다.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6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향후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향후 3년 내 3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금융위원회> #미소금융 #청년대출 #금융취약계층 #서민금융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정책금융 #청년지원 #생계자금대출 #뉴스탑10
-
[뉴스탑10]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경제효과 4천억 원 기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운영을 담당할 본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본사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매각 용지로 약 5,381㎡ 규모이며, 향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국토교통부가 매입할 예정이다.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400명 근무가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설 단계 생산유발 효과 약 500억 원, 운영 단계 연간 약 102억 원 등 총 4,091억 원 규모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세수 증가 효과도 연간 약 19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GTX-B 본사 유치를 통해 GTX 중심 도시 위상 강화와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GTX #GTXB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철도정책 #경제효과 #도시개발 #교통정책 #뉴스탑10
-
[뉴스탑텐] 멈췄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다시 움직인다…정부 “2029년 착공 목표”
뉴스탑텐 선임기자 = 특혜 논란으로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다시 추진되면서 수도권 동부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고 새로운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9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도 올해 상반기 중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에서 양평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수도권 동부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꼽혀 왔다. 하지만 종점 변경을 둘러싼 특혜 논란과 수사 문제로 사업이 중단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재개 요구가 이어져 왔다. 정부는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장기간 지연된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 동부 교통축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평 지역에서는 지역 발전과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치적 논란과 별개로 사업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향후 타당성 조사와 노선 결정 과정에서 지역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실제 착공까지 이어질 경우 수도권 동부 교통 체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국토교통부> #서울양평고속도로 #양평 #하남 #수도권교통 #교통인프라 #도로건설 #지역발전 #정부정책 #교통개선 #뉴스탑10
-
-
[뉴스탑10]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 착공…공급 속도 ‘역대급 확대’
-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현황>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토교통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를 차질 없이 착공하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토부는 15일 공공주택 공급 점검 결과, 올해 착공 물량이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이며 최근 5년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공급 물량에는 3기 신도시 1만8200호를 비롯해 서울 성뒤마을 900호, 성남낙생 1148호, 성남복정 735호, 동탄2 1474호 등 우수 입지가 포함됐다. 정부는 공급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급 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착공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및 보상 단계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도 분산해 전체의 약 16%인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하는 등 공급 시기를 조기화한다. 또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TF 운영 등을 통해 주요 택지 사업 기간 단축 성과도 나타났다. 3기 신도시 일부 지구는 최대 3년까지 착공 시기를 앞당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3기신도시 #주택공급 #부동산정책 #LH #주거안정 #수도권개발 #공급확대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 착공…공급 속도 ‘역대급 확대’
-
-
[뉴스탑10] “부동산 탈세 신고 시 최대 40억”…정부, 불법행위 전방위 단속 강화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부동산 탈세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 포상금을 최대 40억 원까지 지급하는 등 전방위 단속을 강화한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이 참여해 조사·수사 현황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강남·서초 일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지자체와 합동 점검한 결과, 담합 목적의 단체 구성과 비회원 공동중개 제한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통보했다. 향후 집중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업무정지, 사무소 등록 취소, 3년간 개설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통해 편법증여와 양도세 탈루 등 총 780건의 제보를 접수했으며, 중요 자료를 포함한 신고에 대해서는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국민 참여를 확대해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수 국조실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공인중개사 담합은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엄정 대응으로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부동산탈세 #포상금40억 #국토교통부 #국세청 #공인중개사 #담합단속 #부동산정책 #시장질서 #탈세신고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부동산 탈세 신고 시 최대 40억”…정부, 불법행위 전방위 단속 강화
-
-
[뉴스탑10]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장제로 교통혼잡 해소, 서울 접근성 개선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를 4월 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 총연장 19.7km 구간 중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 개통은 지역 주요 현안으로 꼽혀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기존 5.1km에서 3.9km로 약 1.2km 감소하고, 이동시간은 18분에서 8분으로 약 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검단지역뿐 아니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검단신도시 #드림로 #광역교통 #인천교통 #장제로 #도로개통 #계양구 #서울접근성 #교통개선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장제로 교통혼잡 해소, 서울 접근성 개선
-
-
[뉴스탑10] 청년·금융취약계층 대상 미소금융 대출 3종 출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 뉴스탑10 선임기자 =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미소금융 대출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과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게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미취업 청년이나 취업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금리는 연 4.5%, 대출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치기간 최대 6년, 상환기간 최대 5년으로 운영되며 재무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은 기존 2000만 원이던 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도 6개월에서 2년으로 늘렸다.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6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향후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향후 3년 내 3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금융위원회> #미소금융 #청년대출 #금융취약계층 #서민금융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정책금융 #청년지원 #생계자금대출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청년·금융취약계층 대상 미소금융 대출 3종 출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
-
[뉴스탑10]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경제효과 4천억 원 기대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운영을 담당할 본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본사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매각 용지로 약 5,381㎡ 규모이며, 향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국토교통부가 매입할 예정이다.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400명 근무가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설 단계 생산유발 효과 약 500억 원, 운영 단계 연간 약 102억 원 등 총 4,091억 원 규모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세수 증가 효과도 연간 약 19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GTX-B 본사 유치를 통해 GTX 중심 도시 위상 강화와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GTX #GTXB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철도정책 #경제효과 #도시개발 #교통정책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경제효과 4천억 원 기대
-
-
[뉴스탑텐] 멈췄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다시 움직인다…정부 “2029년 착공 목표”
- 뉴스탑텐 선임기자 = 특혜 논란으로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다시 추진되면서 수도권 동부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고 새로운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9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도 올해 상반기 중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에서 양평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수도권 동부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꼽혀 왔다. 하지만 종점 변경을 둘러싼 특혜 논란과 수사 문제로 사업이 중단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재개 요구가 이어져 왔다. 정부는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장기간 지연된 교통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 동부 교통축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평 지역에서는 지역 발전과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치적 논란과 별개로 사업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향후 타당성 조사와 노선 결정 과정에서 지역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실제 착공까지 이어질 경우 수도권 동부 교통 체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국토교통부> #서울양평고속도로 #양평 #하남 #수도권교통 #교통인프라 #도로건설 #지역발전 #정부정책 #교통개선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텐] 멈췄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다시 움직인다…정부 “2029년 착공 목표”
실시간 부동산,금융 기사
-
-
[뉴스탑10]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격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굴포천역 남측 일대를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iH(인천도시공사)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 공모 결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투표에서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 노후화된 굴포천역 남측 지역을 공공 주도로 정비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함과 동시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규모로 총 3,016가구의 공동주택과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연계한 역세권 입지를 살려 고층 주거동과 대규모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주거 기능과 도시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자인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최고 49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랜드마크 디자인과 ‘도심 숲’ 개념의 대규모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한 단지 설계를 제안했다. 보행 중심의 열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iH는 ▲2026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2029년 상반기 건설공사 착공 ▲2033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공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도심 재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굴포천역 #공공주택복합사업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격화
-
-
[뉴스탑10] 부동산 위법의심거래 1002건 적발…‘편법 증여·대출 유용’ 대거 포착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올해 하반기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02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 편법 증여와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불법·편법 거래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제4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실거래가 띄우기, 특이동향 거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지난 5~6월 서울을 비롯해 과천, 성남 분당·수정구, 용인 수지구, 안양 동안구, 화성 전역의 거래였다. 총 1445건의 이상거래를 분석한 결과, 위법 의심거래 673건과 위법 의심행위 796건이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72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지역에서는 과천 43건, 성남 분당구 50건 등 총 101건이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부모·법인 등 특수관계인이 거래대금을 대여하면서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 이자 지급 여부가 불분명한 편법 증여 의심 사례가 49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개인사업자가 기업 운전자금 명목의 대출을 받은 뒤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이 135건, 실제 거래금액이나 계약일을 다르게 신고한 거짓신고 의심 사례가 160건 적발됐다. 국토부는 적발된 위법 의심거래에 대해 국세청, 금융당국,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세무조사 및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국토교통부> #부동산이상거래 #편법증여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부동산 위법의심거래 1002건 적발…‘편법 증여·대출 유용’ 대거 포착
-
-
[뉴스탑10]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 5만 가구 이상 착공…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
-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5만 가구 이상을 착공하고, 3기 신도시 입주를 처음으로 시작한다. 공급 확대를 통해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의 판을 새로 짜다, 성장의 길을 다시 잇다’를 주제로 2026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공공주택 공급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5년간 최소 110만 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하고,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15만2천 가구 이상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노후 공공임대주택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수준을 높이고, 소득·자산 기준 완화와 소득-자산 전환율 도입으로 다양한 계층의 입주 기회를 확대한다. 청년과 신혼·출산 가구, 고령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특화 공공임대와 행복기숙사를 지속 공급하고, 출산가구를 위한 육아친화 공공주택 10곳을 선정한다. 고령자를 위한 은퇴자마을은 내년 하반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령친화 임대주택 3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장 안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 #국토교통부 #주택공급 #공공택지 #3기신도시 #공공임대주택 #주거안정 #청년주거 #신혼부부 #부동산정책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 5만 가구 이상 착공…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
-
-
[뉴스탑텐] 서남권 교통 판도 바꾼다…대장홍대선 착공 ‘카운트다운’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서울 강서와 부천, 홍대를 잇는 대장홍대선이 착공을 앞두고 서남권 교통 혁신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서구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출발해 화곡동과 강서구청 인근, 가양을 지나 홍대입구에 이르는 광역철도로, 총 연장 20km 규모다.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부천 고강·원종동, 양천구 신월동, 강서구 화곡동 일대는 교통 소외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이번 노선 착공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서해선·5호선·9호선·2호선 등 주요 노선과의 환승 체계가 구축돼 서남권 전반의 이동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 특히 마곡지구와 김포공항 혁신지구, 홍대 상권이 직결되면서 산업·경제권 확장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강서구는 신규 역세권 형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주거 가치 상승, 지역 균형발전 효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장홍대선 추진 성과를 발판으로 강북횡단선 재추진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대장홍대선은 강서를 서울 서남권을 넘어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축으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라며 “앞으로도 남은 교통 현안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장홍대선 착공식은 12월 15일 오후 3시, 부천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다. <사진=강서구 제공> #대장홍대선 #서남권교통 #강서발전 #광역철도착공 #역세권개발 #도심연결 #수도권교통 #균형성장 #강서구청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텐] 서남권 교통 판도 바꾼다…대장홍대선 착공 ‘카운트다운’
-
-
[뉴스탑10] 강남4구·마용성 고가 아파트 증여 전수검증…국세청 “편법·탈루 끝까지 추적”
-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세청이 올해 들어 급증한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고가 아파트 증여에 대해 전수 검증에 나선다. 특히 미성년자 증여가 크게 늘면서 자산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부담부증여·저가신고·채무 이용 편법 등을 활용한 탈루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 아파트 증여는 총 7708건으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다. 미성년자 증여만 223건으로 최근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절반 이상이 강남4구·마용성 등 고가 지역에 집중됐다. ◆ 부담부증여·생활비 편법 지원 조사 강화 국세청은 우선 ‘부담부증여’를 악용한 편법 증여를 정조준한다. 실제 대출 상환은 자녀 소득으로 처리하면서 생활비를 부모가 대신 지원하는 방식 등 세부담을 회피하는 사례가 적발될 경우 철저히 조사한다. 채무를 이용한 편법 이전뿐 아니라, 아파트 취득 자금이 부모의 탈루 소득으로 마련된 정황이 확인되면 관련 사업체까지 조사 범위를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 저가신고 여부 전수 검증…공시가 신고 631건 집중 확인 올해 1~7월 강남4구·마용성 증여 2077건 중 631건이 공동주택공시가격으로 신고됐다. 시가보다 현저히 낮게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직접 감정평가를 진행해 시가로 과세할 계획이다. 시가 신고 1068건도 감정액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 ◆ 쪼개기증여·법인 활용 우회증여도 조사 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쪼개기증여, 법인을 통한 우회증여 등도 정밀 검증 대상이다. 국세청은 세대생략 증여의 조세 회피 가능성도 살펴 고액 자산 이전 과정에서 세율 회피나 위장 증여가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 미성년자 증여세·취득세 대납 여부 확인 자금조달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가 아파트를 증여받은 사례는 증여세·취득세·재산세 등 부대비용의 대납 여부까지 확인한다. 부모나 조부모가 비용을 대신 지급해 세 부담을 피하는 행위는 모두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국세청은 “강남·마용성 등 고가 주택이 편법적 부의 이전 수단으로 악용되는 행위를 엄정 대응하겠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 시까지 전수 검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가 주택 취득자, 고소득 대비 과한 생활비 지출자 등을 정기 분석해 탈세 혐의자에 대한 조사도 강화한다. <사진=국세청> #국세청 #고가아파트증여 #강남4구 #마용성 #편법증여 #부담부증여 #자금출처조사 #미성년자증여 #부동산증여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강남4구·마용성 고가 아파트 증여 전수검증…국세청 “편법·탈루 끝까지 추적”
-
-
[뉴스탑10] 인천 10월 주택 매매가격 1년 만에 상승 전환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부동산 시장이 10월 들어 1년 만에 매매가격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전환됐다. 인천시가 공개한 ‘2025년 10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04%에서 0.07%로 올라서며 약세 흐름을 마무리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09%에서 0.13%로 가장 큰 폭의 반등을 보였고, 동구(0.11%)·부평구(0.07%)·중구(0.05%)·계양구(0.05%) 등 전 지역이 상승 전환했다. 미추홀구와 남동구도 각각 0.04%, 0.03%로 소폭 오르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전세·월세도 동시에 올랐다. 전세가격지수는 0.14%로 전월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서구(0.37%)와 동구(0.18%)가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월세가격지수도 0.15%로 모든 지역에서 일제히 상승해 전반적 임대료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거래량도 증가세다. 9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00건으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역시 10.7% 늘어나며 시장의 움직임이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다. 서구·부평구·남동구 등이 거래를 주도했고 중구와 강화·옹진 지역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천시는 “전세 상승은 대출 규제와 입주 물량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매매가격은 서구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들이 시장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ChatGPT 기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부동산 #주택매매 #전세가격 #월세상승 #거래량증가 #서구상승 #부평구 #도시계획 #부동산지표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인천 10월 주택 매매가격 1년 만에 상승 전환
-
-
[뉴스탑10]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1,355명 ‘맞춤형 상담’ 돌입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세사기 피해자 중 제도 신청을 하지 않은 1,355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이번 전수상담은 피해자 결정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피해자가 지원 제도를 모르거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되는 조치다. 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간 전화 기반 상담을 실시하며, 대상은 ▲市 지원사업 및 긴급복지 등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1,139명 ▲LH 주거지원 등 타 기관 지원은 받았으나 市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약 40명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피해자의 주거상황, 경·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제도 인지 현황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금융·주거 지원으로 즉시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한지영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피해자 실질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제도적 도움을 받지 못한 시민이 한 명도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전세사기피해자 #맞춤형상담 #주거지원 #법률상담 #금융연계 #지원사각지대해소 #유정복시장 #한지영과장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10]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1,355명 ‘맞춤형 상담’ 돌입
-
-
[뉴스탑텐] 정부 “모듈러로 더 빠르게” 공공주택 연 3000호 공급 추진
- 【뉴스탑텐=선임기자】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전략으로 모듈러 공법이 부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3000호 규모의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를 목표로, 기술개발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존 현장 중심 시공보다 공사기간이 20~30% 단축되고 안전성도 크게 강화된다. 특히 고소작업을 최소화해 추락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후변화나 날씨에 따른 공정 지연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미래형 스마트주거공간을 선보였다. 모듈러주택 내에 AI 기반 음성제어 냉장고, IoT 침실, 세탁건조기 등을 배치해 첨단 기술이 융합된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OSC·모듈러 특별법’을 제정해 설계·감리·품질관리 등 법적 기준을 정비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25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통해 고층화·단지화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모듈러 기술 발전은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을 모두 높이는 혁신”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높은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듈러공법 #OSC특별법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스마트주거 #AI엑스포 #LH #주택공급정책 #RND투자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텐] 정부 “모듈러로 더 빠르게” 공공주택 연 3000호 공급 추진
-
-
[뉴스탑텐] 국세청, ‘부모 찬스’ 부동산 취득 집중조사…편법 증여·법인자금 유용 무더기 적발
- 【뉴스탑텐=선임 기자】국세청이 부동산 자금조달계획서를 면밀히 분석해 부모로부터 몰래 증여받거나 법인자금을 유용한 부동산 취득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확산된 이른바 ‘부모 찬스’ 편법 증여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국세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금조달계획서와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재산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탈루 의심거래 다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자녀가 부친의 현금 증여를 통해 고가 아파트를 갭투자한 사례, 사회초년생이 모친 자금으로 초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례 등 가족 간 불법 증여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병원 의사가 현금 비급여 수입을 신고하지 않고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농산물 도매업 법인 대표가 법인 자금을 빼돌려 서울 한강변 고가 아파트를 산 경우 등 소득누락형 탈세도 다수 확인됐다. 이 밖에 대학생이 부모와 허위 전세계약을 체결해 자금 출처를 가장한 뒤 증여세를 회피한 사례 등, 신종 편법 수법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국세청은 국토부와 협력을 강화해 자금조달계획서와 증빙자료를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탈세 의심거래를 즉시 포착하고, 자금출처 분석체계를 고도화해 편법 증여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통해 구체적 증빙이 있는 탈세제보를 적극 수집하고 있으며, 신고자 보호 및 보상제도도 강화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세청> #국세청 #부동산자금조달계획서 #부모찬스 #편법증여 #법인자금유용 #부동산탈세 #증여세탈루 #국토부공조 #세무조사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텐] 국세청, ‘부모 찬스’ 부동산 취득 집중조사…편법 증여·법인자금 유용 무더기 적발
-
-
[뉴스탑텐]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에서 문화도시로… 재개발 시동
- 【뉴스탑텐=김인환 기자】인천의 대표 항만이었던 내항 1‧8부두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8년 동안 시민들이 염원해온 숙원사업으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항만 재개발 사업이다. 인천시는 불과 18개월 만에 타당성조사, 정부 실시협약, 중앙투자심사, 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의 개항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돼, 근대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해양문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내항 재개발은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인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해양문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항 #내항18부두 #재개발사업 #해양문화도시 #시민숙원 #인천시컨소시엄 #도시혁신 #원도심활성화 #유정복시장 #뉴스탑10
-
- 종합뉴스
- 부동산,금융
-
[뉴스탑텐]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에서 문화도시로… 재개발 시동
















